안녕하세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거 보면 이제 본격적인 겨울시즌으로 들어선거 같아요 쌀쌀해진 날씨탓에 보일러를 틀고는 있지만 난방비 폭탄을 맞을꺼 같아 주로 전기 장판을 사용하고 낮 시간대는 실내에서 두껍게 옷을 입고 있어요 하지만 손과 발이 차가워지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일할때 책상 밑이나 위에 놓고 사용하면 좋을 온풍기를 하나 구매하게 되었어요 바로 루메나 온풍기인데요, 먼저 구매후기를 늘어 놓자면 진짜 기대 이상였어요 크기가 앙증맞아 정말 온풍기능이 될까 생각했는데 우려와는 다르게 금방 따뜻해지더라구요 발과 손이 따뜻해지니 일도 집중이 더 잘되는거 같았어요 저 같은 경우엔 2개를 구입해서 하나는 사무실 또 하나는 집 책상밑에 두고 사용하고 있어요 겨울에는 특히 발이 시려서 요런 미니 온풍기 ..

안녕하세요? 요즘 같이 추운 겨울엔 주택이나 빌라의 욕실은 보일러 난방 기능이 없는 사각지대죠 그러다보니 욕실에 들어가서 샤워하거나 볼일 볼때마다 서늘한 한기가 온몸에 파고들어 화장실 들어가는게 무서워지더라구요 저희집 안방 욕실은 창이 있어 겨울엔 추워서 거실 욕실만 사용했었는데 온풍기 하나 사서 놔두면 따뜻하게 욕실을 사용할수 있을것 같아 욕실 온풍기 한대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바로 바툼 욕실 온풍기인데요, 예열같은거 필요없이 필요할때마다 바로 켜서 사용하니 간편해서 좋고 생활방수 기능이 있어 욕실에서 사용하기에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 바툼 욕실 온풍기 장점 ◀ 1800W 전력을 갖춘 고출력 순간 난방 PTC 온풍기 자동 온도 조절장치 기능으로 설정된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며 산소를 태우지 않는 대류 난..

안녕하세요? 얼마전 부모님 집에 쓰고 있던 전기매트가 고장이 났다고 하시길래 부피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안전한 전기매트가 어디 없나 찾아보다가 이메텍 전기요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가격도 비싸지 않고 평점도 좋은거 같아 후기를 꼼꼼히 읽어 보고 구입했는데 사용해 보시곤 대만족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리뷰를 읽다보니 겨울캠핑용으로도 많이 구매들 하시네요 그럼 이메텍 전기요의 장점부터 알려드릴께요 1973년 설립 이래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전기요 브랜드인 이메텍은 디자인부터 제조까지 모든 공정을 이탈리아에서 진행한다고 합니다 2.5mm 5중 열선이 5단계로 온도를 다루고 위험을 감지하면 자동 차단하는 안전 기능도 갖췄습니다 3개국 전자파 시험은 물론 라돈 불검출 테스트도 마쳤으니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접착제 ..

안녕하세요? 내 몸에 맞는 안전 습도 유지는 겨울 건강 관리의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라고 할수 있죠 요즘 날씨가 추워져 난방을 하다보니 실내 공기가 많이 건조해져 가습기가 꼭 필요한 시기입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가습기를 사용해 봤지만 제품마다 조금씩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이번에 구매하게 된 가습기는 그동안 사용했던 가습기에서 아쉽게 느껴졌던 부분들을 모두 만족시켜 줄수 있는 제품이라 갠적으로 만족도가 높아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릴려고 준비해 봤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가습기는 에디르 가습기인데요, 구성품은 집중헤드, 4cm 높이의 조절키트, 스토퍼로 고정이 가능한 바퀴 4개, 360도 헤드, 가습기 본체 정소 시 공기 배출구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막아두는 마개, 작은 청소솔, 리모컨, 먼지 커퍼, 사용 설..

안녕하세요? 날씨가 너무 좋아 이제 가을이구나 했더니 벌써 겨울 태세로 진입했네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에 감기 기운이 있는거 같아 전기매트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오늘은 날씨가 추워져도 침대에서만큼은 따뜻하게 지낼수 있도록 탄소매트 하나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바로 곰표한일 EMF 탄소 전기매트인데요, 탄소 열선은 열전도율이 높으면서도 일반 열선과는 달리 잘 끊어지지 않고 온돌처럼 원적외선 복사열을 일으켜 매트 위의 공기까지 따뜻하게 만들어 주며 전자파 대신 원적외선을 뿜어내고 등 배김 대신 푹신하게 제작해 기존 전기요의 약점을 보완한 제품입니다 상세정보 제품명 : 곰표한일 EMF 탄소 전기매트 소재 : 폰지, 미끄럼방지 도트 구성품 : 본품, 전용 가방 사이즈 : 미니 싱글 - 67.5cm * 180..

안녕하세요.. paxmily입니다. 저는 현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살고있는 주부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무기력해진 집콕생활이 몸에 배어버린 요즘 가끔 하늘을 쳐다보고 있으면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드네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전 그동안 다녀왔던 여행지를 기록하는 차원에서 추억의 랜선여행을 떠나볼까 합니다. 자꾸 축축 처지는 하루하루를 기분좋은 랜선여행으로 채워볼까하는데 같이 떠나실래요? 첫 랜선여행지는 싱가폴, 말레이지아 3박4일 여행입니다. 자~~자~~너무 편한거 좋은것만 하고 살면 재미없잖아? 가끔은 힘들고 불편한것도 겪어봐야 삶의 지혜도 스스로 만들어 갈수 있는거야...라는 이야기를 하다가 즉흥적으로 만들어진 여행..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출발하여 싱가폴, 말레..